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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재난대비 용품] UCO 방수 방풍 성냥 Stormproof Matches


15초간 바람이 불어도 땅에 파묻어도 물에 담궈도 꺼지지 않고 연소되는 성냥이다.


파이어스틸이 있으니 성냥은 따로 필요 없다... 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있으면 편하다...^^

특히나 틴더로 쓸만한 물건이 없거나 비바람이 몰아치는 상황에서라면...^^;

 



포장은 이렇게 생겼고...







비닐 개봉해보면.. .성냥갑과 인이 발라진 마찰종이가 2장 들어 있다.

마찰종이는 별매품인 방수케이스 옆면에 끼워서 쓰는듯 하다.( 아래 첨부한 동영상에 교체하는 장면이 나온다)

 

 




성냥은 이렇게 생겼다. 주황색 부분이 도화선처럼 계속 타들어간다. 비닐은 밀봉되어 있지 않다.

 



구입처는 라쿠텐, 구입가는 개당 615.

 

 

아래는 업체의 시연 동영상이다. (Youtube)

http://youtu.be/BQAkZYYdXkU
※영상은 삭제하고, 링크로 대체함. 수정일:2012.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