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크리스입니다.
어제 용산 퓨어 매장에 나가서 일육이에 퓨어 3종세트 입혀주고 왔습니다.
비용이... 좀 과한게 아닌가 싶기도 했는데... 제품을 보고 나니 아깝다는 생각은 별로 안드네요...
플레이트는 사진을 제대로 못찍어서... (반사가 너무 심해요...^^;;;) 생략하고...
가드와 스킨 장착 후 사진만 올려봅니다.
가드는 4피스로 재단되어 있는걸 한조각씩 붙이는 겁니다. 어디가 나뉘어 있는지는 보시면 아실수 있으실듯...
뭔가 중후한 포스가 풍겨나는듯한...^^
(왠지 아범 놋북의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로 키스킨을 안좋아해서... 키보드에 들어있는것도 사용하지 않는 편인데...
퓨어는 밀리지 않고 키보드에 밀착되는 느낌이 좋네요. 딱딱한 느낌도 없어서 그런대로 쓸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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